[경기/오산] 바른치킨 (현미바사삭)

안녕하세요. 낭만대디입니다.

 

1차로 후배와 함께 마왕 족발을 먹고,

2차로 커피 한잔 하려고 했으나,

 

근처 카페가 문을 닫아서

치맥으로 변경!

 

'바른 치킨' 다녀왔어요^^

세마역 근처에 위치해있어요.

가게 앞에서 세마역을 보며 찍은 사진!

바른 치킨입니다.

요즘은 대부분의 치킨집은 배달 위주다 보니

 

가게 규모는 아담한 크기이네요^^

테이블에 앉으니 눈에 들어오는 문구!

전용유 한 통으로 58마리만 조리하고 기름을 교체합니다..

 

어? 60계 치킨이랑 깨끗한 기름에 대한 기업정신이 비슷하네요.

 

60계 치킨은 60마리 / 바른 치킨은 58마리

 

현미 바사삭이랑 맥주 500cc 2잔을 주문했어요

주문한 맥주 500cc 2잔과 나온

쌀 뻥튀기랑 무 ㅋㅋ

 

추억의 과자죠 ㅋㅋㅋ

바삭! 바삭 ㅋㅋ

주문한 현미바사삭 나왔어요! ^^

감자가 들어있군요 ㅋㅋ

오? 처음 보는 거라 신기했어요 ㅋㅋ

10번째 치킨임을 알려주는구나 ^^;;

역시 치킨은 다리 아니겠어요? ㅋㅋ

바삭하니 부들부들 쫄깃한 닭다리 ㅋㅋ

 

그렇게 치맥으로 남자 셋이서

수다를 떨며, 후배와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.

 

다음에 또 보자!